요리사는 왜 불편한 높은 모자를 쓸까?
link  엄요안나   2021-07-23

18세기 말경 프랑스의 당대 최고의 요리사인 안토난 카렘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밤, 그의 요리를 먹으러 온 손님중에
키 높은 하얀 모자를 쓴 사람이 있었는데, 그것을 본 안토난은 그 모습이 멋져 보여 주방에서 일하면서 그것과 똑같은 모자를
쓰기 시작했다.

최고의 요리사가 쓴 높은 모자는 그 후, 요리사들의 심벌이 되었다. 실력과 경력이 높은 사람은 점점 더 높은 것을 쓰게 되었는데
최고 35센티나 되는 것도 있었다.

이런 모자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요리사를 가리켜 '그랑보네'(커다란 모자) 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키작은 요리사들이 좀더 커보이게 하기 위해 모자를 쓰기 시작했다고 하는 설도 있다.

요리사들이 목에 감는 하얀 스카프는 원래는 최고요리사만이 할 수 있었다. 옛날에는 최고요리사만이 냉장고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추위를 피하기 위해 목을 감싸야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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